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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선 - zizo, layone, livu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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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쇄빙선 i’ll be back
터미네이터
두 멤버 어린 래퍼들과
내 미래는 요동쳐
배 키를 좌회전 혹은 우회전
난 앞으로만 가
셔틀콕 마치 배드민턴
할머니가 날 볼 수 있게
채널 불러 11번 9번
6번 7번 말고 케이블로
우린 전국에 얼굴 팔렸어
tv에 셋톱박스 설치
집집마다 필히 해
이 랩은 마치 길로틴 숨어라 꼭꼭
깊숙이 구린 것들
다 내게 다 신고 국번 없이 112
내게 킥킥 킥 비웃어 하이
킥킥 킥 네 코앞에다 쏘지
이건 손흥민의 피케이 킥
이건 쇄빙선 선장이 무는
파이프 더 크게 숨을 쉬어봐 우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누가 우릴 막아 할렐루야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나는 알바비를 모은 돈으로
지조 형이랑 쇄빙선 하나를 샀어
우리 모두
빙판을 가르며 나아가자고
했지만 나 혼자 갈아탔어
부선장으로 승격하지 난
정말임 형은 마린보이
저 달이 지평선에 걸리면 담아버려
빙판 긴 팔 입어봐 잠버릇
컬링 영미
걸리버 여행기
널 밟아버리는 알바
money get
아빠 머리 위에 아들 머니 베팅
dirty dirty 덜 익었지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우리들의 고래잡이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내가 취업 못할 거라던
교수님도 들어 오른쪽 팔
각돈 45도 마치 장마
비 오는 거 같이
빽빽한 관중 사일 갈라
우리 팀 이름 알지
가짜 ice 타령 녹여 수증기
난 구름 위로 가도
지키는 평범한 vibe
죽이기보다는 평화로운 rhyme
돈으론 사지 못할 가치만
따라가 포기했단
부모님까지 내 무대를 봤지만
변하진 않지 똑같은 방식
livur life 이름의 가치
기억해둬 난 닉값하지
okay 나도 알아
내가 좀 많이 평범하지 look
바가지 머리 티에
청바지 남들은
튀려고 난리 woo
할 때 쇄빙선 탑승하지
top100 쓰레기들 반칙하지만
다 깨부수란 선장님 방침
나 혼자도 가뿐하지
쟤넨 또 바지 벗어
머린 피카소 빰쳐
랩은 똑같지 반전
없는 스릴러 하품 껐어
알바 작업 데이트 인생 삼박자
딱 맞아떨어진 지금
처음으로 백팩 내려놨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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