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 zene the zilla (제네 더 질라) lyrics
[제네 더 질라 “1500” ft. 더블다운 가사]
[intro: zene the zilla]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천오백, 천오백, hecop on the track
[pre*chorus: zene the zilla]
yo, 길에서 고양이 데려다 키워
걘 치즈 색, thought i’d get a lotta cheese
얼마나 벌어다 줄라고, 친구야
천오백만 원을 써, 병원비로 (천오백)
몸이고 마음이고 돈이고 시간이고
쓰다가 보니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 근데 뭐 결국엔
너를 살렸으니 된 거겠지, huh
[chorus: zene the zilla]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yeah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yeah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천오백만 원을 써, 병원비로
너를 살렸으니 된 거겠지, huh
[verse 1: zene the zilla]
나도 인간인지라 느끼고 말았나
인지부조화
더는 느끼고 싶지 않아졌어
돈 앞에서 무력함
씀씀이는 커지고 벌이는 작아져
통장 안에서는 불협화음
쪽을 팔면서까지 벌고 싶었나
푼돈에 눈이 막 굴러가
[verse 2: zene the zilla]
aye, 응원 고마워
but i feel like you worried ’bout me (worried ’bout me)
나는 그 대화에 끼질 못 했어
너가 보기에 내가 거지 같니 (거지 같니)
삼봉아, 돈이 없는 건 뭐 그렇다 치고
네 야망은 어디 갔니?
문제는 돈? 다시
문제는 돈 앞에 무너져버린 나지 (woo)
[verse 3: zene the zilla]
고마운 친구에게 선물할까 했지만
작은 것 밖에 못 주는 날 보고 비웃을까봐
걍 웃으며 밥이나 먹자고 말해
천오백쓰고 난 뒤에 든 생각
또 그러면 그때는 어떻게 하게, yeah
보니까 돈이 좀 대수더라
인생에 힘이 좀 돼주더라
[pre*chorus: zene the zilla]
길에서 고양이 데려다 키워
걘 치즈 색, thought i’d get a lotta cheese
얼마나 벌어다 줄라고, 친구야
천오백만 원을 써, 병원비로 (천오백만 )
몸이고 마음이고 돈이고 시간이고
쓰다가 보니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 근데 뭐 결국엔
너를 살렸으니 된 거겠지, huh
[chorus: zene the zilla]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yeah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yeah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천오백만 원을 써, 병원비로
너를 살렸으니 된 거겠지, huh
[verse 4: double down]
돈 is everything
at the same time, it’s not a d*mn thing
work 뒤집어 for more 돈
listen to your sensei
ten k, ten k, ten k, ten k, ten k
my dawg in the 병원
need ten k, so he can be ok
i’m trapping til my arms don’t work (ow)
i be doing this, so my mom don’t work (엄마)
got the f*cking scale out, so i’m hard at work
엄마 아프면, i can give her 오뎅 or some codeine
f*ck a rollie, b*tch, i do this for my f*cking 동생
i need 천오백, f*ck a half, i need the whole thang
ten bands, ten bands, ten bands, ten bands, ten bands
가족 파산한, so i give my 이모 f*cking ten bands
[pre*chorus: zene the zilla]
길에서 고양이 데려다 키워
걘 치즈 색, thought i’d get a lotta cheese
얼마나 벌어다 줄라고, 친구야
천오백만 원을 써, 병원비로 (천오백만 )
몸이고 마음이고 돈이고 시간이고
쓰다가 보니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 근데 뭐 결국엔
너를 살렸으니 된 거겠지, huh
[chorus: zene the zilla]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yeah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yeah
천오백, 천오백, i just spent 천오백
천오백만 원을 써, 병원비로
너를 살렸으니 된 거겠지,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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