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 (lack of love) - verycoybunn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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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코이버니 “모자라” 가사]
[verse 1]
매일 같은 시간에
눈을 뜬 지 오래야
요즘 우리 사이가 좀 그렇잖아
자꾸 그런 말 하는데
“난 그 이상을 줬다고”
난 네가 주는 사랑이 모자라
[pre*chorus]
넌 서두를 필요 없이
내일의 꿈을 꾸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이
[chorus]
난 너무 너무나 불안해
그래서 모든 게 부족해
모자란 퍼즐을 맞춰줘
(너에게서 내게로)
마법 같은 게 있다면 난
당장이라도 배우고 싶어
우린 하지 못했잖아
영화 같은 사랑하는 거
[verse 2]
우린 매일 죽어가
다 사라지기 전에
가득 넘치게 네 전부를 내게 줘
매일 마시는 커피 속에
시간을 태워 녹여
우리 그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pre*chorus]
넌 서두를 필요 없이
내일의 꿈을 꾸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이
[chorus]
난 너무 너무나 불안해
그래서 모든 게 부족해
모자란 퍼즐을 맞춰줘
(너에게서 내게로)
마법 같은 게 있다면 난
당장이라도 배우고 싶어
우린 하지 못했잖아
영화 같은 사랑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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