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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말 (yellow horse) - skullyx1 & kuremio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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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huh…
헬로 키티 갱 still!

[chorus]
깊숙한데서 우렁차 게 날뛰는 목청점
뚝배기 깨지듯 소리 질러보는 곡소리
여래야 할 아이를 눈물만 자아내겄냐?
잘 따르면 뒤집는 복
불에서 타는 건 너
돈 굴릴 궁리로 밤새네
나무 시장은 무실네
저기 웬 나무가 막, 막, 막 나오노?
나무 시장은 노잼이라네

[verse 1]
깝치는 개쩌리 xx들
돈 많이 벌고 10년 다니면 회당이
뒤집어 제껴 버리고
순식간에 스마트한 경제를 맛볼 수가 있겄냐? (하)
내 앞에 있는 돈을 믿어
오로라처럼 빛나
언젠가는 믿어
모두가 부유해질 거란 걸
곱게 말해, 내가 믿어
[interlude]
huh…
(huh!)
헬로 키티 갱, still!

[chorus]
깊숙한데서 우렁차게 날뛰는 목청점
뚝배기 깨지듯 소리 질러보는 곡소리
여래야 할 아이를 눈물만 자아내겄냐?
잘 따르면 뒤집는 복
불에서 타는 건 너

[verse 2]
소리소리 꾀꼬리
새해 알맞했고
읽지마, 이모티콘 귀찮아서 큰일겄냐?
너 툭하면 깨니까 (공)
길보디 갓 됐나?
기훈이부터 들이면 육섭할 라다
갓 햇돼 주말인데 가득 잡니꽈?
기도문 주수를 달아 제까닥
기차 안에 갇힌 채로
그대로 일어나 살아가?
서까지 글로 적어
그대로 길라잡합니까?
[chorus]
깊숙한데서 우렁차게 날뛰는 목청점
뚝배기 깨지듯 소리 질러보는 곡소리
여래야 할 아이를 눈물만 자아내겄냐?
잘 따르면 뒤집는 복
불에서 타는 건
돈 굴릴 궁리로 밤새네
나무 시장은 무실네
저기 웬 나무가 막, 막, 막 나오노?
나무 시장은 노잼이라네

[verse 3]
내 삶의 질은 전과 달라졌어
엄마 눈빛도 오히려 부드러워졌어
이 좋은 거 지인들 다 알아줬음
하나 숨기고 있어
절대 얘기하지 않기로 했어
지금껏 물리칠 수 없던 종이 인형
함께 숨겨 한 나무에 삽시다
내 자리 찾아가야지 그래, 모든 삽질 다
i been doing right, now my life is shinin’ bright
금쪽 같은 나의 형과
헬로 키티 갱, 팬들과 함께, 우리는 너무 행복해, 그래!

[chorus]
깊숙한데서 우렁차 게 날뛰는 목청점
뚝배기 깨지듯 소리 질러보는 곡소리
여래야 할 아이를 눈물만 자아내겄냐?
잘 따르면 뒤집는 복
불에서 타는 건 너
돈 굴릴 궁리로 밤새네
나무 시장은 무실네
저기 웬 나무가 막, 막, 막 나오노?
나무 시장은 노잼이라네
[outro]
huh!
헬로 키티 갱, still, still, still…

- skullyx1 kuremio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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