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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우리 (bud) - park hyungsik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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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몽우리” 가사]

[verse 1]
투둑 투둑 들리는 이 소리
내 안에 그대가 피려나 봅니다
어느새 자라 이렇게 내맘에
꽃 필듯 몽우리 져 있네요

[pre*chorus]
구름마저 비켜준 아름다웠던날
내 맘에 떠오른건 그대뿐이었죠

[chorus]
숱하게 많은 날 난 너와 함께 보내며
나눌 수 있는 모든 마음을 나눠본것 같아
유일한 내 기쁨은 너와 함께라는거
그대없는 내일은 없죠

[verse 2]
아른아른 거리는 얼굴이
어쩐지 오늘은 더 보고 싶네요
모를테죠 애타는 얼굴이
오늘 내 모습 이었답니다

[pre*chorus]
깊은 어둠 속에서 늘 잡을수 있는
그대의 옷자락이 난 좋았습니다
[chorus]
숱하게 많은 날 난 너와 함께 보내며
나눌 수 있는 모든 마음을 나눠본것 같아
유일한 내 기쁨은 너와 함께라는거
그대없는 내일은 없죠

[bridge]
지나치게 좋은 말도
낯설게 할 어떤 말도
오고 가진 않아
너와나 사이에 필요없죠
떨어져도 늘 알수있죠
이런 그대가 나는 더없이 좋아

[chorus]
숱하게 많은 날 난 너와 함께 보내며
나눌 수 있는 모든 마음을 나눴어
이런 내 기쁨은 너와 함께라는 거
너없는 내일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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