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나날들 (days in heaven) - 언니네 이발관 (sister's barbershop)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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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 가고 있나요
그 중에 단 한 사람 나를 믿는 나의 친구
이제 멀리 가려 해
당신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chorus 1]
그대 나를 떠나요
그대를 잊을께요 나는 괜찮아
그대 멀리 잘 가요 사랑이라 했나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그대를 잊을게요
나 너무 사랑하는데
[verse 2]
잊으려 난 잊으려 애를 쓰네
안 되는 줄 알지만 그 길을 따라서 나는 가네
그대 너무 멀리 가려고 하네
당신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chorus 2]
그대 나를 떠나요
그대를 잊을께요 나는 괜찮아
그대 멀리 잘 가요 사랑이라 했나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그대를 잊을게요
나 너무 사랑하는데
[verse 3]
1993년 12월부터 2003년 8월 18일까지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바로 천국의 나날들이었어
이제는 태양이 되어 나를 비춰줘
당신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요
그대를 잊을게요 나는 괜찮아요
[chorus 2]
그대 나를 잊고서 어디로 그리 멀리 가나요
그대 나를 볼 수는 없는가요
사랑이라 했나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그대를 잊을게요
나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이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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