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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았어 (who knew) - ourealgoat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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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릴고트 “누가 알았어” 가사]

[chorus]
ayo, 확인해 손에 든 가방 안은
무수히 많은 돈 없어 반전
ayo, 허나 난 배불리 먹고 높여 만전
huh huh, 밤이 깊어도 다리를 듬
항상 매진해 뱉는 숨
허리를 안 굽힌 멋

누가 알았어? 막다른 길에
눕지않고 담 넘을지
보기와는 달라 내 달리기
속도 낮추지를 않는 팀
확인해 후엔 두꺼운 지갑
스케줄 바라봄 꽉찬 일
찾지않았어 저 지름길
느슨하면 생겨 몸 알러지

[verse]
언제나 정면을 겁 없이 go
아껴왔지 모든 꼭
달려들어 마치 곰
허전해 작업하지 않고 못 배겨 난 멍청한 놈

매번 들이미는 점보
만드는 창에 또 향했던 커서
계산하지않아 정도
비실하다면 이 곳에서 절절
어두운 밤에 내 패기 빛 줄기 내밀어 쫴는 매일
포기를 외치는 새끼 반대로 가는 이 삶은 대비

다듬지 않아 내 원서 이 자체가 나고
난 지켜내 개성
함부로 대하려면 대고 웃고 안 넘겨
두 배로 더 대처

hey hey, 머리에 가득찬 그림
이제는 아냐 꿈
지하서 올라오기까지 참 멀었어
기억나 그때 그 참았던 숨
hey hey, 아껴 내 생활은
남들과 달랐던 food
거슬러올라 그때로 돌아가도
후회안해 우린 잡아내 부

[chorus]
ayo, 확인해 손에 든 가방 안은
무수히 많은 돈 없어 반전
ayo, 허나 난 배불리 먹고 높여 만전
huh huh, 밤이 깊어도 다리를 듬
항상 매진해 뱉는 숨
허리를 안 굽힌 멋

누가 알았어? 막다른 길에
눕지않고 담 넘을지
보기와는 달라 내 달리기
속도를 낮추지를 않는 팀
확인해 후엔 두꺼운 지갑
스케줄 바라봄 꽉찬 일
찾지않았어 저 지름길
느슨하면 생겨 몸 알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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