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enca, save us - next lyrics
Loading...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 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몸을 되돌려 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지는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몸을 되돌려 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몸을 되돌려 다오
라젠타 세이몬 라젠타 세이몬
라젠타 세이몬 라젠타 세이몬
세이몬 세이몬 세이몬
Random Song Lyrics :
- tijuana flow - marsimoto lyrics
- my hood - lil_fish16 lyrics
- eutanazja - białas/king tomb lyrics
- ghetto horror show - mack 10 lyrics
- birthday - electric guest lyrics
- coglila - weed runners lyrics
- play it safe now - rachel glassberg lyrics
- the heat - synodic x lyrics
- bergère allons doux - tri yann lyrics
- undone [sept. 1st. 2005] - pearl jam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