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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 or die - kor kash (코르캐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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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움직여 닌자처럼 조용하고 빨리
내 전부를 걸어 저 p*ssy들과는 달리
내가 해낼까 봐 오두방정 떨며 난리
너에게 불같이 대하는 것은 불가피

구라 안 쳐 절대 절대로 안 변해
이게 나에 대한 견해
두려움도 내 마음 한켠에
있지만 요즘엔 덜해
불붙었거든 혀에
내 이름 위해서 거래
가슴 위에 달아 명예훈장

안 떨어져 평생
탐낸다면 전쟁
너와 하지 않아 경쟁
네 머리 꼭대기에 서있기에
틀림없는 선택
나는 뭐든 og처럼 해
내 친구들은 다 헐랭

각 잡고 다시 해 경례
안 하는 건 내게 결례
넌 참 쉽게 주는 x레
내게 오지 마 차피 절레
안성에서 평택
이제서야 서울행
trap 해서 여행
소현성 곧 내가 성행
우린 움직여 닌자처럼 조용하고 빨리
내 전부를 걸어 저 p*ssy들과는 달리
내가 해낼까 봐 오두방정 떨며 난리
너에게 불같이 대하는 것은 불가피

trap or die
trap or die
trap or die
trap or die

trap 위로 내 전부를 뿜어
모험을 하지만 보험은 안 들어
이룬 거 없는 니네 말을 왜 들어
꿈을 크게 꾸지만 잠은 더 줄여

내 여자한테 말했어
한국에서 내가 랩을 제일 잘한다고
의심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얼마를 가지 못해 수긍을 했다고

난 진지해 그래서 재미는 없지
장난칠 거면 잘못 찾았어 번지
약아빠진 새끼들과 할 말은 없지
코로나 전부터 뱀새끼 쥐새끼들 거리를 뒀지
대장부처럼 걸어 내 배짱 두둑
새 작품은 얼마 안 남은 새가슴들의 맥박, 숨
끊어버리지 내 flow는 청산가리
그럴 애들이 내가 볼 땐 한 보 따리
십 원짜리 모아다가 만든 백 점짜리
다들 지가 짱이라니 yo trust n0body

증명이 쪽팔리다네 그럼 x발 대체 여기 왜 있지
하고 또 해도 부족한데
야망 없는걸 잘도 포장해대지

내가 너무 겸손한 탓에 목표는 trap god
번 돈보다는 벌 돈 덕에 불어 가는 내 뱃살
거기 거기 누구 없소 내 간의 위치는 배 밖
너는 내가 제발 철 좀 들길 바라더니 배가 왜 아파

우린 움직여 닌자처럼 조용하고 빨리
내 전부를 걸어 저 p*ssy들과는 달리
내가 해낼까 봐 오두방정 떨며 난리
너에게 불같이 대하는 것은 불가피

trap or die
trap or die
trap or die
trap or die

- kor kash 코르캐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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