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 (reminiscing) - jimmy brow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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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brown “생각나” 가사]
[chorus]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
아름답던 너와 나
깊게 박혀 있던 조각이 나와 발에 치여
난 되돌리고 싶진 않아 끝이 난
길 위에서 머릴 쓱 (ooh)
오늘따라 네가 생각나
[verse 1]
많이 생각나
비도 오지 않는데 말야
전부 너였었던 그때의 나와 다르지 않아
무거워지는 감정
그 위를 누른 사진을
보기 위해 눈을 감아
방금 꺼진 듯 여운이 점점
몰려올 때면
둘의 날들을 셀 때면
넌 어떨까
어떻게 지낼까 생각해
[chorus]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
아름답던 너와 나
깊게 박혀 있던 조각이 나와 발에 치여
난 되돌리고 싶진 않아 끝이 난
길 위에서 머릴 쓱 (ooh)
오늘따라 네가 생각나
[verse 2]
더해 기억 안에
멀리 있어 닿진 않지만
다 비워낸
맘 한켠에
우는 네가 보여 더는 몰라
달 아래 괜찮단
운을 띄워 하늘은 같잖아
무엇을 위해 애써 져버린
엇갈린 마음에
물 들였던 시간이 번질 때
다 이뤄질 듯이 바라볼래
다른 사람 곁에 웃길 바래
[chorus]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 (aah)
아름답던 너와 나
깊게 박혀 있던 조각이 나와 발에 치여 (발에 치여 난)
난 되돌리고 싶진 않아 끝이 난
길 위에서 머릴 쓱 (ooh)
오늘따라 네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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