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paper mache) (remix) - jeebanoff lyrics
[지바노프 “종이인형 (remix)” 가사]
[refrain: jeebanoff]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 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맞아 나도 정말 못됐지
(ooh ooh oh)
(ooh ooh oh)
[verse 1: jeebanoff]
한번도 난 널 잊은 적 없어 정말
밤을 새 난 널 기다리고 있었어 정말
네 따스함에 내가 잠시 (혹시)
무뎌져서 그랬나 (yeah)
지금 너의 부재가 내겐 너무 힘든데
(너무 힘든데)
[refrain: jeebanoff]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 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맞아 나도 정말 못됐지
[verse 2: changmo]
못된 역할, 그건 나만으로 족했어
실밥으로 꿰맨 상처는 뜯겨 계속해서
천사의 탈을 쓴 악녀에게 난 먼지지
한 손가락으로 좌지우지해 내 삶을
내 일상을, 그 후 넌 웃으며 와인을 비우지
포도가 아닌 내 피
나를 버렸으니 넌 또 기를 테지
그 고딕 잔에 따를 이
쇠사슬을 쥔 넌 또 이쁘겠지
시리지, 마치 north side
오늘 알던 여자 시간 빌려 너의
혼이 깃들어 있다 최면 걸고
너라 착각한 채 잠을 이룰 거야
나쁜 놈 위의 나쁜 년
사랑해, 그래 아직 널
마지막으로 사귄 널
놓치면 나 망가질 건
100% 고마워
여자들이 정말로 널 원하거든
night life 네 허락도
안 받아도 되니 미쳐보자고
let’s go crazy
밤을 존중하다 못해 죄인이
돼보자고, 그런데 f*ck f*ck f*ck f*ck
너 이름만 되네이니
어떡해
i’m bout to go crazy
[refrain: jeebanoff]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 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맞아 나도 정말 못됐지
[outro: jeebanoff]
네 맘이 차가워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줄 수 있을지
알아 나도 정말 못됐지
네가 더 차가워 지는 게 싫어
너의 따스함이 그리워
네가 날 보며 다시 웃어 주길 바라지
맞아 나도 정말 못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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