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ing (lalala) - gwsn lyrics
[공원소녀 “i sing (lalala)” 가사]
[verse 1]
그 시절에 난 참 모르는게 많았고
내 상상속에 날 맡기려 했지
알면서도 모르고 싶은게 많아서
내안에 날 더 부여잡고 살아
[pre*chorus]
저 노을이 지나면 이젠 아무러질 텐데
난 언제나 베인 상처를 안고 살아
용기를 불러내 다시 또 일어나고 싶은데
나 좀 느리게 걷는걸 알잖아, oh
[chorus]
i sing la*la*la*la*la*la*la
i sing la*la*la*la*la*la, la*la*la*la
하루종일 노래 불러도
i sing la*la*la*la*la*la*la
쉽게 나아지질 않아
긴 시간들이 날 데려가고 있네
[verse 2]
때론 휘몰아치는 억울함에
화를 내기보단 차분함을
유지 하려 애를 쓰는 내 모습에
oh, 이젠 지쳐버렸지
강한 척 하는 것도 질렸어
그냥 난 내 모습이 젤 편해
나 괜찮아 보이니? i’m alright
[pre*chorus]
이 바람이 스치면 다시 쓰라려올까 봐
늘 그랬듯 데인 마음을 품고 살아
미련을 지워 다시 더 나아가고 싶은데
나 좀 천천히 잊는걸 알잖아, oh
[chorus]
i sing la*la*la*la*la*la*la
i sing la*la*la*la*la*la, la*la*la*la
하루종일 노래 불러도
i sing la*la*la*la*la*la*la
쉽게 나아지질 않아
긴 시간이 날 어디로 데려 가는지
[bridge]
이렇게 라도 노랠
흥얼거리면 나아질까
지금껏 알아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울려 (나를 울려)
[verse 3]
가끔은 웃는게 더 편해 그냥 모르는 척
말해 뭐해 귀찮아 못알아들은척
平気なふりして うた 歌えど
가라앉지 않는 내안의 시끄러운 파도
[chorus]
i sing la*la*la*la*la*la*la
쉽게 나아지질 않아
긴 시간들이 날 데려가고 있네
[outro]
그 시절에 난 참 모르는 게 많았고
내 상상 속에 날 맡기려 했지
알면서도 모르고 싶은 게 많아서
내안에 날 더 부여잡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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