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예사 remix (acrobat remix) - gwangil jo (조광일) lyrics
[verse 1: gw*ngil jo]
시기 다른 래퍼들의 반대편을 바라보던
래퍼들의 배포 그건 백프로
개뻥 뭐든 개빨어 마치 텐프로
됐어 보인 각본 짜인 대본
텐션을 up을 해 해야지 제대로
난 이 게임에서 acrobat
내 랩들은 전부 다 감으로 해
돈 벌어먹지 못해 나를 바라보는
랩퍼들은 말하더군 “진짜 개 좆돼”
돈 되는 song 그 박에 내가 추는 트위스트
deep 해진 기운 탓에 쟤네는 챙겨야 돼 품위를
여긴 힙합 사는 곳이 아냐 거기 발라드 래퍼
난 여기에 진짜를 뱉을 테니 넌 발라드를 해줘
쟤네는 얼굴이 먹혔고 돈 벌어 좆 된 건 나였지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 내 음악 취향을 바꾸면
그게 더 멋있어 보일까?
야 그냥 かんぱい yo spit it spit it spit it
하던 대로 f*ck 좆까 저기 빙신 븅신 병신
제대로 된 것들에만 투자
날 깎으려 하는 애들에게 난
장애아 선생의 마음으로 봐
멋있는 조각가의 꿈을 심어 줬다
난 했던 대로 외줄 타서 리듬 타지 f*ck up
그때 bb 바른 한 래퍼가 내게 말을 건다
[jazzmal interlude]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 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횐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 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좆 까고 난 니네 찍어 담아야지
[verse 2: olltii]
난 이 곡에 고개를 끄덕이게 곡예를 거하게 일궈
게으른 걸레 또 걸개들, 시기 많은 새끼들의 반대편을 걷네 늘 그럼에도 벌어버려 판돈 let’s go get’em
고기기름마냥 물 위에 나는 붕 떠 코 끼는 마당에도 살아남아 큰 터만 있으면은 날아댕기다가 마구잡이로 자비롭게 선보여주네 곡예사의 춤 선
whoo 천상꾼이라고 불리네 이놈은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소름 돋우는 신선놀음
오늘 제대로 판 벌려 내 랩 너무 타이트한 탓에
넉살 좋게 굿판 열어버려 작두 타, 타, 타
즐기는 판에 언짢긴, 흐름을 탈 걸 어차피
죽음을 담보 걸어도 한 줄에 목숨 거는 게 나 펀치라인킹
문과 1등 찍은 놈이니 글로벌 시대를 앞 댕겨
한국을 발칵 뒤집는 일이어도 국한되는 거람 안 땡겨
마이크 스웨거 답습해둬 운 빨이 아냐 no 라스베이거스
단숨에 널 덮치는 포스가 쩔어주지 like 다스베이더
다 쓴 내 혀지만 이 16 bar는 sweet sixteen
형은 이만 가볼 테니 사요나라 내 킥보드 타고 날아 씽씽씽
[verse 3: sikboy]
rapman with a check 뱉어
제대로 하면 다 cap 하는 랩
내 이름 s capital 해
‘sik’이 다른 래퍼도 혀를 다 내두른 랩
내 flow는 곡예 나는 rap*addict
터지는 포텐 모가지를 protect kid
spit 내 띠처럼 b*rabbit
너넨 랩으로는 비비 지도 못해 b*tch
확실히 god blessed 내 haters 고군분투할 때
묘기를 보여주는 놈이지 올라가 i was born to tap
fake rappers 밟고 jump 360 flippin’
뱉어버려 16 난 지붕에 불을 지핌
연구하며 사는 life 될 때까지 하는 싸이코 huh
혼자 이뤄 brian 이젠 난 oc의 아이콘 huh
twist my fingers ’till i die 저 w*ngsta들을 무시해
몸에 베여 있어 흉내 내도 니껀 bull sh*t
tp타 from bp to cpt진짜랑 티키타
난 킥킥 이 빙신들의 rap 장전끽해야 비비탄
lil b*tches 신기함 인지해 이미 내 실력은 vvip
k!ller from the californ*i*a rap acrobat we keep it poppin’
[verse 4: basick]
부려볼까 곡예 끄떡거려봐 니 고개
who the f*ck can do it like me no way
i’m the m*th*f*ckin number one rhyme acrobat
okay 여기 모든 놈팽이
래퍼 다 못해 관심사는 옷 태 랩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좆돼
ima bring 오태식 on you m*th*f*ckas no cap 경건하게 받아적어 노트에
못 배운 새끼들 다 좋게 말해 트렌디 어케 저게 잘하는 거니
굳이 나누자면 좆밥에 속해 추임새 없음 못해 다 넣고 끓여 버리자 큰 가마솥에
내가 나 스스로 예술가라 칭하기엔 한낱 기교만 부리는 새끼일지 모르지만
좆도 없는 거를 숨기려고 예술가인 척을 하기보단 곡예라도 부려 볼라니까 제발
물어보라니까 제발 모르겠음 바닥을 더 굴러보라니까 아님 울어보라니까
m*th*f*ckas better shut the f*ck up
[jazzmal interlude]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 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횐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 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좆 까고 난 니네 찍어 담아야지
[verse 5: brown tigger]
개업 1년도 안 돼서 1위로
3, 40대 이사형들과 의리로
매 순간의 내 인생이 다 위기고
실패였어도 크게 돌아 기회로
내게 사기 쳤던 사업가들과
맨몸으로 battle
괜찮을 리 없을 때도 멀쩡한 척해 매일을
일찌감치 깨달았지 내가 닥치는 대로
벌려놔도 감당 가능한 그릇이란 걸
어찌 됐건 이미 탑 급이라는 걸 증명했고
구리던 과거들은 싸그리 다 세절했고
뱉어댔던 말들을 지킬 수 있어
두 손 모아서 기도 백 번
이제 와서야 꿈 이뤘다고 말해 열 번 백번
싱어송라이터? 대체 언제부터 writer?
이 중에 반의반도 제대로 못써 악보
나도 처음엔 감으로 될 줄 알았지 writer
이제야 알겠지만 공부 없이는 다 바보
[verse 6: minos]
개 버릇 절대 남 못 주는 법이야
이 빙신 퇴보를 밥 먹듯이 하고는 쌉격양
니 좆된 꼴을 버릇없는 템포로 막 떠들어대더라
과소비야 너의 pen & paper 들이마시는 숨까지
내 f*ckin’ 포비아
악몽이야 이건 smells like 암모니아
귀에 파리들 끓어 손사래질 해요 콧방귀
i’m a good old fashioned villain 모리아티
니 죽은 가사 amen 소스라치게도 좋은 아침
대개는 rap에도 팽배해지는 capitalism에
기를 써 껴보려 대기를 해 어어
눈치를 살피는 가재미 눈 가짜 쿨한 척
숨겨둔 속물근성 쁘락치들 대체 왜? 어어
고마 내버려 둘까 하다가도
눈에 밟히는 네놈의 인두껍 때문에
바꿔 날 악마로
다시 들 새파란 큰 칼 싹 닦아둬
시간의 수레바퀴는 계속 왜 구를까?
다시 똑같아도
[verse 7: skull]
where you gonna run, where you gonna hide?
firе in my eyes, shouldn’t mess with i
lion in thesе streets, ain’t no stopping me
it’s my time to feast
좀 센 거 가지고 돌아왔지 tony montana
폼은 예전 그때 그 이상 딱 보면 알잖아
대충 어설픈 노력 그거 하나 마나
지난 몇 달간 이를 꽉 깨물었어 이유는 이거 하나
기믹 잡기 딱 좋아 ‘mary와 나’
예술가인 척 꾸며낸 가사 그거 들으나 마나
떨쟁이 멋쟁이 ye 평생 딴따라
더 이상 안 때릴 게 씨x 닥치고 이제 날 따라
flow sicker, bank bigger
bare gyal top models, so mi yard bigger
이대론 절대 못 끝내 생겼어 나 오기가
from mi likkle man a hustle man a go getter
돈 세탁, trend setta
never stop blaze fire, still deh ya
이 랩이 구리다는 새낀 머야
no neva
so mi rock and come in cuz we run bout ya
[verse 8: p*type]
genetic은 innocence radio는 guilty
부자 꼰대 가난한 ㅈㅂ 사이좋게 guilty
작업실엔 최고 사양 라임들이 빌트인
벌스 안엔 빼곡하지 니 팬티 벗길 팁
야 쟤 봐 표정 거의 엿 됐는데
좆문적인 의견 여태 어따 둘지 아무런 아이디어 없데
변기통 비었데 어때? 머릴 담궈
역대급 병신 개체 수
끝이 뻔해도 다 보는 거야 막장극
니네들이 구린 덕에 덩달아 버는 거야
그래 아무리 그래 봐야 대충
몇 분 우쭐 그러다가 말아
곧 도로 눈 돌아갈 때쯤
다음 걸 뱉지 이 정도 빠르기 맞냐
아님 올드 한 플로우 맛 가르쳐줄까
아니면 광화문 때처럼 트리플이 더 낫냐
어느 놈 어느 장단에다가 맞춰줄까
[jazzmal outro]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횐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좆 까고 난 니네 찍어 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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