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bbq & goobne) - giriboy lyrics
[verse 1]
치킨, 치킨, 치킨, 치킨, 치킨, 치킨, 치킨
bbq의 반반, bbq는 반반
bbq의 반반, bbq는 반반
튀김 반 양념 반, 튀김 반 양념 반
튀김 반 양념 반, 튀김 반 양념 반
그녀의 허리 같아, 그녀의 소리 같아
그녀의 성의 같아, 그녀의 손이 바짝
내 손에 닿을 때 난 falling, 몸에 닿을 때 난 falling
다리 닿을 때 난 falling, 날개 닿을 때 난 falling
[chorus]
그녀는 날개가 있어. 그녀는 날개 달린 천사
그녀의 날개 때론 위선 어쩌면 날아갈 수 있어
always 나는 생각해 우린 어떤 맛을 느끼는지
너는 무엇을 선택할래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verse 2]
그녀의 매력은 야식처럼 밤마다 생각이 옴
몸매와 얼굴이 자극적이지 빨간 때깔이 오져
바라만 보다가 전활 걸어 “어디야”
주소를 찍어 줄게 현기증 나 머리가
50분 걸린다면서 왜 이리 늦게 느껴지는
느낌은 그냥 느낌일지 아님 내 몸에 반응하는 어떤 느낌
1초가 1분같아, 1초가 1분같아
10초가 10분같아, 10초가 10분같아
너는 마치 에볼라처럼 몸에 기생하는
바이러스 같아. 의사들은 당황하지
병원은 나를 미친놈 취급해 나를 쫓아내
나는 너가 실존한다고 유투브에 올릴 거야
[chorus]
그녀는 날개가 있어. 그녀는 날개 달린 천사
그녀의 날개 때론 위선 어쩌면 날아갈 수 있어
always 나는 생각해 우린 어떤 맛을 느끼는지
너는 무엇을 선택할래.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we love, we love, we love, we love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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