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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셰크 (rorschach) - ghvstclub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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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로운 게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롭지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post*chorus]
빛 도래 진출해 양지 굴에
내가 잘되길 바랬던 애들 심술이 가득
어쩌나 내 장점엔 넓은 아량 따위
없고 다음 업보는 할부로 받아버려
천명 받아 해 천명 죽이지 천명은
내 자리는 공효진 누나 말고
압구정 걸레들 옆 옆쯤
난 부적격해서 학교도 탈옥했어
[bridge]
난 너를 믿었었던 만큼
내가 멍청한 거라고 자꾸
날 속여도 봤지만은 가끔
못 참아 튀어나와버리는 마음
난 여전해도 달라진 느낌
저 사람들 거꾸로 또 돌지
치켜 뜬 눈 이쁘게만 보여
비밀 알고 싶어 다시 꿀꺽
난 너를

[chorus]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로운 게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롭지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post*chorus]
빛 도래 진출해 양지 굴에
내가 잘되길 바랬던 애들 심술이 가득
어쩌나 내 장점엔 넓은 아량 따위
없고 다음 업보는 할부로 받아버려
천명 받아 해 천명 죽이지 천명은
내 자리는 공효진 누나 말고
압구정 걸레들 옆 옆쯤
난 부적격해서 학교도 탈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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