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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 ggm kimbo & ggm soulja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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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kimbo & ggm soulja “otl….” 가사]

어제는 알약 40개 삼켰네
오늘은 안 삼키고 피워버렸네
내일은 더러운 음료수 마실래
그저께 친구의 심장이 멈췄데

나는 여자를 너무 자주 만나서
질떨어지지가 않아
내 목구녕으로 빡센 연기와 가공된 물체가 들어와

너네를 보면 점천수 점처럼 점점 더 말이 없어져
담배 필때 망보게 해 위험한 일 빠져들게 해

서커스단을 운영하지 너를 끝까지 찾아가 오동지
오묘한 감정을 느끼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만들어버려

누가 내 뒤를 밟을까 봐 평소에 뒤로 걸어 다녀
까마귀 우는 소리 내고 있어
여자한테 문워크를 보여줬어

이 새끼들은 남자인데 여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풍자
높아진 기분이 좋아서
친구랑 꼭짓점 댄스를 추고있어
유아인은 아닌데 이 바닥의 빠삭한 배테랑
쥐새끼랑 일 안 해 난 무아지경 놀아버린 날

워터밤 갈 때 물총에 오물을 넣어서
식케이 입에다 쏴
머쉬베놈이 집밥 먹을 때 몰래
반찬에 독버섯을 올려놔

총 쏠라고 사냥꾼 자격증 취득하고 있어요
허가받지 않고 몰래 동물을 사냥했어요

사시미를 잘 다루기 위해서
횟집 주방에 취직을 했어요
사기를 잘 치기 위해서
허경영 레슨을 받고 있어요

습식 사우나에 가둬버려
너네 좆같은 음악 치워버려
사람 갈비뼈로 첼로를 쳐
죄 없는 사람 감옥에 넣어

싹 다 회초리로 때려버려
니 엄마 발톱 뽑아버려
너를 언양식 불고기처럼 바싹 말려서
꽃소금 맥여버려
싹 다 우리 노래 몰래 듣고 있어
이 새끼들 역시 찐따 맞어
난 너네랑 놀아본 적 없어
개그지 같은 새끼야 꺼져

여자랑 잘 때 에어컨 틀고
이불을 혼자서 독차지해
팔배개 해주다 팔 아프면
머리를 꼬추 쪽으로 밀어버려

놀 때는 확실히 무아지경
눈을 뒤집어 까고 놀아버려
이번엔 한요한 기타를 부셔버려
선풍기 쐬며 하모니카 불고 있어

작업실에서 잠자는 새끼들 옆에서
케스터네츠를 쳐
끈적한 초코스무디를 블루 면상에다 던져버려

메세나폴리스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스윙스 집 앞에 늑대거북이를 놔
손발을 한번 물면 절대 안놓는 늑대거북이야

윈드밀을 추며 더콰이엇에게
다가가서 돈을 내놓으라 해
나 몰래 도끼랑 지노는 이미 받아 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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