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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outro) - fleeky bang lyrics

[fleeky bang “3024 (outro)” 가사]

[verse]
y’all can’t see this vision, 난 너무 눈부셔
3024 imma take ’em ah
4024 imma take ’em ah
너네는 내가 못 할 거 같잖아
i said like ah, ah
3024, 내가 미래 그 자체, 일론은 나를 원하고 있어
감았다 뜨니, 여긴 스페인, 난 심현의 홀로 빠지고 있어
ak*ma body, 내 동공은 bright, 내 안구 뒤에는 돼있어 내 싸인
나의 모든 걸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 난 숨기고 왔어
망각의 눈들이 보여, 그래 부르고 싶음 불러 날 미친놈
여기선 이룰 게 없어, 난 멀리서 봐, 얘네는 꽤 바빠 보여
차라리 죽고 싶어, 내가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곳에 도착하면 내가 바랬던 것들을 전부 만질 수 있어
yuh, yuh, yuh, yuh, uh
yuh, yuh, yuh, yuh, uh
2024 난 터트려 poppin’
balenci and rick i rockin’
이런 건 나한테 아무런 가치도 없어
죽잖아 다 차피
부질 없어 party
너가 나를 원한다면 sorry
누가 뭐라고 하던 간, 나는 안 들을 거야
kha 불러 날, fleeky the ak*ma, 이곳을 바꿔놔
3024, 내가 미래 그 자체, 일론은 나를 원하고 있어
감았다 뜨니, 여긴 스페인, 난 심현의 홀로 빠지고 있어
ak*ma body, 내 동공은 bright, 내 안구 뒤에는 돼있어 내 싸인
나의 모든 걸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 난 숨기고 왔
망각의 눈들이 보여, 그래 부르고 싶음 불러 날 미친놈
여기선 이룰 게 없어, 난 멀리서 봐, 얘네는 꽤 바빠 보여
차라리 죽고 싶어, 내가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곳에 도착하면 내가 바랬던 것들을 전부 만질 수 있어

- fleeky ba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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