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100 - epik high lyrics
supreme t… mix martin with malcolm
add a little kimchi. 내 열 번째 앨범
it’s out. 때론 스마트, 때론 바보처럼
like c0ke and rum, mix it up. you know the outcome
데자뷰. 이건 “백야 2”
내가 서있는 위치, 무수한 계단수
너무 높아. 돈 주고도 못 봐
목차처럼 순서를 밟아야만 나를 쫓아
the bestseller storyteller
너의 cd 컬렉션을 벌써 몇 년 동안 빛낸
c.e.o. of the rap game. oh, it’s not easy
거인들에게도 작은 고민은 있지
but it’s ok. 지옥의 불보다 hot
내가 무대 위에 서면 다 눈 돌아가
작은 몸에서 뿜어나는 에너지
마치 폭탄을 삼키고 입을 봉했어
봄에서부터 winter, 실력을 키워
때론 생각이 굳어, 마치 로뎅의 thinker
새장 안의 새처럼 풀어줘야 할 때
i freestyle. 그 속에 잠시 쉬어가
like 휴게소. with a 출첵 플로우
나의 논리는 체스판. 흑백. 모 아니면 도
they call it a ‘beat’
so can i kick it and punch lines like 태권도?
rap icon, yo
힙합의 바탕화면을 채워가, 나의 랩 and 가창
사회 속엔 misfit. 여기저기 찍혀 like 직찍
but 나의 멜로디, 입에 붙어 like 립스틱
내 상승은 논스톱. but 시트콤은 아냐
내 종교는 음악, 나의 빛 소금 마나
i’m a mystery, 본명은 mr. lee
내 이야기는 남자. so call it history
딱봐도 미쳤지, 음악 싸이코패스
힙합부터 클래식, 락 and 재즈
i do it all. six years, through it all
still on top, never flop, always hot, never fall
나는 가능성 그 자체. my sk!lls are laudable
아디다스 입은 이단 헌트: nothing is impossible
동경에서부터 서울 city
지금 남아프리카에서도 북을 쳐, 내 리듬
cause i’m worldwide international, son
누가 감히 날 부딪혀 매겨, 평점?
어김 없이 모든 별 새까맣게 칠해
악수를 청할 때 조심해, 네 발 앞에 지뢰
나는 악동, yeah. 문학 동네에서
노는 두 얼굴의 문화 잡종, yeah
게임 콘솔 하나 없어. yeah, i never play games
but i shoot words like 007: 랩 제임스
마이크로폰이 손에 붙어 like 본드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임팩트, 내 폰트
다 꽁트 like 하하하하하
누가 내 16 바를 앞서 가리? like 가나다라마
날 사랑하나봐. 비트가 내게 끌려 다녀
랩 쓰레받기. 리듬을 f-ckin’ 쓸어담어
풀어, 단어 벌 떼. 여기저기 sting
lyrical, punchline, wordplay king
i’m nice. 청자의 귀엔 ice: 녹아 들어
fake m-th-f-ckas, my advice 잘 들어
날카로운 말만 입에 베어. 자꾸 까불어
그 사고는 10 대 0 과실: 입을 다 물어
just quit. 채워진 바둑판처럼 그만 둬
네 열정은 시체의 심장처럼 숨 안 쉬어
줄 맞춰 꿈을 그려봤자 you will fail
선을 벗어난 이상, you will go to h-ll
yeah, i’m so sick. no 공식, 난 정의 없어
고운 정, 미운 정. 다시 말해 정이 없어
어이 없어. 이 꼬마들 비전이 없어
대충 만든 음악. b-st-rd, 성의 없어
get it? 성이 없어, 그저 이름 뿐
정신은 개판 like 함께 쓰러진 씨름꾼
침은 쓴 독을 내뱉지만 뱉자마자 말라
그래. 넌 패자 맞아. 날라
어서 토껴. 랩 게임을 내가 좁혀
꽉찬 엘레베이터. 헤이터, 너는 절대 못 껴
입을 개처럼 풀어 뒀어
액자를 벽에 걸 때처럼, 그럼 못 써
닥쳐. 나는 응급실 닥터
새빨간 거짓과 진실을 밝혀
세상이 보여주는 모든 정보는 쥐
난 도둑 고양이처럼 미친 듯 할퀴어
dj처럼 긁어대
속이 시원할 때까지 물어대
사실의 현실. 시체처럼 누워
뱃속이 찌워질 때까지 부패된 현실의 변질
나는 형사. 형용사 총을 드는 용사
no more confusion. 난 곡을 쓰는 공자
난 못 자. 눈을 감을 수가 없어
꿈이 너무 무거워 잠들 수가 없어
관둘 수가 없어, 가득 찬 무덤처럼
나 fully independent. 난 스스로 걸어가
mapthesoul.com, m-th-f-cka
힙합의 현주소. drop bombs in a cipher
like i said before, it ain’t hard to tell
i barack the show obama-self
you saw the freestyle dopeness
without me, the scene’s lost like the catholic church when it’s popeless
yeah, it’s hopeless
so dj, 뭐가 고민 돼? i’m the only way
선택은 타블로. 내 cd 돌릴 때
내 입은 왕. 귀는 a4, 내 종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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