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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ground king 2 - dok2 lyrics

hate it or love it, i’mma do this sh-t right here

[verse 1]
my soul never sleeps. 니가 눈을 감을 때
나는 눈을 떠. 저 달빛과 난 춤을 춰. 이 밤을 새
a lot of rappers, they love my rap, my style, my track
but 난 만족하지 못해. 다시 한번 나를 때려
내 자신을 가늠해. i’m a rapaholic
또 뱉어보는 내 [?]. 난 카테고리부터
차원이 다른 마이크로폰 체커 도끼
그게 내 이름. 내가 우스워? 그럼 laugh about it
asks about me. 난 notorious. 악명이 높아
infamous gonzo. 아직 뭔 말인지 몰라
혼 팔아 잘나가는 low quality profile
따윈 취급 안 해. 내 맘이 곧 삶이니. no doubt
i got no time to play, got whole life to blaze
난 못하는 게 없어. i’m dope, 나는 에이스
how you like that, boy? 부러우면 눈 깔어
기어올라봤자 어차피 니들은 다 bottom
킬러 k 나를 알어. 타이거 j 나를 알어
ydg 나를 알어, mothaf-ck…
그래, 그 뜻은 이 한국 힙합 역사는 나를 알어
그러니 입 닥치고 살어. 아님 바운스. 나를 따러

[hook]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mr. jealousy, don’t know why you’re mad at me
언제든지 [?] or you better leave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나는 d-o-k-2, 도끼
또는 g-o-n-z-o, 예

yeah, you know this sh-t ain’t over
no disrespect but
underground king, punchline king, king of the flow
whatever, i’m a thunderground king

[verse 2]
내가 얻는 게 뭣이 됐든 일단 시작한 행동
생각은 버리고 가 내가 미약하대도
until i die, 마지막까지. 미안하게도
내 맘을 따라. 기로에서 날 비난한대도
변치 않아. 내 태도는 여전해. yeah, you know it
365 24/7, rhyming and flowing, climbing
내 고집은 못 꺾어. 나는 마치
christopher on a rush. 언제나 여유롭지
곱지 않은 사람들의 시선. 난 신경 껐지
멋진 방법과 이론, 또 계산, 계획은 없지만
법칙 따윈 엉터리라는 걸 증명해줬지
믿으려들지 않겠지만, man hate it or love it
i’m still here. veteran rap career
gonzo 1990 [?], my tattoo’s real
끝없는 패기를 퍼부어 맞서 [?]
지금이 2000 what. whatever, son. that’s my year
that sweat and tears, 내 피, 내 힘, 내 guts
모든 걸 담은 내 spit, 내 beats, 내 fun
yeah, i’m in it to win. young king, i’m the boss
i’m the numero uno. folks, not a dos

[hook]

[verse 3]
수많은 개소리들은 모기처럼 내 밤잠을 깨우고
내 피를 빨아 내 살을 갉아먹지, 마치 한니발
can’t even breathe. 숨마저 쉴 수 없는 밤
내 목을 조여도 랩은 죽어도 놓칠 수 없는 난
펜을 들어. 볼륨을 더 높여, 시끄럽게
b-ss drum bangin’ all night. you know i love that
f-ck it. 또 섰네, 내 펜은 like my third leg
내 모든 기운을 쏟아부어 like [?] rough s-x
that’s what i’m talkin’ about
돈 없이도 높은 위치에서 늘 어깨를 나란히 해
난 vip. f-cker, feel my sk!ll
feelin’ comfortable. 비트 위가 내 집 같지
keep hip hoppin’. 모두가 스키니 입는 이 시대에
still pants saggin’. 더 힙합이란 걸 티내네
기대해, 내 미래에 펼쳐질 광대한 삶
그때 가서 내 똥꼬 열심히 핥지나 마
i’m young, i’m bright. like a sun, i shine
내 겉모습이 아닌 나의 속과 삶
my love, my time, 모든 게 빛바랜 오늘
몸은 지쳤어도 중지를 펴. 힘차게 손을 뻗어
f-ck the world. 승리는 나의 것
모두가 안 될 거래도 풀리는 나의 luck
i’m up. 타협 같은 건 없지
다 엿같은 거. f-ck it. i’m me, b-tches

- dok2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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