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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恨) (sorrow) - choi seong (최성) lyrics

내가 신곡을 냈어 봐 내 신보
니 인생에 눈도 안가는 개새끼 조선일보
일보 일보고 더하기 이보 앞으로 신병
심보는 탈나 마치 神병의 신변
일단 식사는 너무 네게 비싸
이단 발차기 죽어라 삼지창
힙합은 까고 폰 끈 니 삶이 진짜
안받아 니 인사
힙합 동생
힙합
힙합 형제
뱀새끼 진상
지들끼리 끼리끼리 모여 백날 지랄
진짜 개지랄
신상이 더러운 신상
더러운 인상
나는 머릿속의 진상
천년 묵은 인삼
강남구 신사처럼 신사
일상 최민수처럼 산속 칩거
비싼것들은 전부 내 씹덕
물이 차 물이 차 똥들이 씻겨
유치한 놈들은 비키고 친구 믿거
없어 난 쉼표
침묵을 지켜
사는게 지옥
약속 안 지켜
업계에 찍혀
필요없어 질서
샘물교회 신도 전염속도처럼
움직임은 신속
다 잃고 실소
다 가져 실성
니 세상 내 입속
넌 입소문내다가 실수
십수년간을 기다려 모든게 돌이킬수

- choi seong 최성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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