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니 - chillin homie lyrics
ye 다시금 잊혀져가는 사이
더욱 뚜렷해진 시야
지키는 건 쉽지 말이
줄어 만 가는 내 잔고를
또 보고 있자니
지긋해서 변할뻔했지만
돌아 다시 여기
바보같이
나침반은 가리켜 가시밭길
좆도 없는 새끼가 고집만 세서 맞지
3년째 버텼고 병신같이 또 처맞지
또 버티고 더 처맞겠지만
이 또한 상관없지
매일 같이 똑같이 다짐했던 한 가지
돈 없어 굶더라도 동생들은 지켜야지
날 비웃기라도 하는듯한 그 시선들은
날카롭게 갈아줬지 날이 선 내 송곳니
난 동생들의 형이자 동생들의 아버지
내 친구 재경이 옆에 굳게 나무같이
세워둔 내 소신 이건 절대로 안 팔지
forever 돈 억을 줘도 좆이나 까라지
난 질 수 없다 말했고 for my brothers
nfl 우리 vision
모른 척 따라갈까도 했어 돈
첨엔 나도 똑같이 버릴뻔한 자존심
겨우 부여잡고 걸어가
cuz i’m the boss
난 여전히 고파 내 동생들의 빈 잔에
채워주고 싶어 좀 비싼 술로다가
등 따시게 랩 한 너희들은 애초에
상대도 아녔지 알지 우린 깡부터 달라
motherf-ckers wanna fight huh
my squad ready for the war 때가 왔지
억을 줘도 안 해 좆같은 기믹 삽질
뱀새끼 옆에 두고 살고 때 좀 탔지만
건드리면 누구라도 안재는 앞뒤
boss i don’t hesitate 난 내뺀 적 없지
안일한 니 패 앞에 잔인한 내 16
남쪽의 savior
i’m back in this rude scene
ye imma take all over
it’s the boss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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