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breeze) - cherry b (체리비) (ko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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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ove 두근 두근대
내 맘이 설레 자꾸
너무 떨리는 기분 정말 싫은데
사실 온종일 너만 계속 보다가
나 하루가 다 가
조금 달라진 것 같아
어제보다 쑥스러워 널 못 보겠어
살랑살랑 꽃이 피어나듯이 너
내 맘에 하나 둘 피어나
맘 온통 어지럽혀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어
어떻게 하면 될까
니 맘에 부는 바람이 되고 싶어
love love 니 맘을 흔들고 싶어
love love
지금은 무슨 생각해
그냥 다 궁금해 니가 oh 어떡해 나
살랑살랑 꽃이 피어나듯이 너
내 맘에 하나 둘 피어나
맘 온통 어지럽혀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어
어떻게 하면 될까
니 맘에 부는 바람이
내가 왜 이럴까 밤을 또 샜나 봐
오늘 꼭 말할래
니 얼굴을 보고 나의 마음을
또 바보처럼 굴까 겁이 나
살랑살랑 꽃이 피어나듯이 너
내 맘에 하나 둘 피어나
맘 온통 어지럽혀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어
어떻게 하면 될까
니 맘에 부는 바람이 되고 싶어
love love 니 맘을 흔들고 싶어
love love
love love 니 맘을 흔들고 싶어
lov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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