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머금던 바다 (we were held by the sea) - cheeze (치즈)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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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어딜까 넌
생각하니 참 멀어
기억 속 그 장면을 따라 걷다가
여기
더 이상 넌 오지 않을 곳에
나 혼자 둥둥 떠다니고 있더라
그날
[pre*chorus]
웃으며 걸었던
너와 내 발이 푹 빠지던
빛을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야
[chorus]
계속 보고 싶어서
날 보던 네 얼굴 그려 나
우릴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의 예뻤던 두 눈
[verse 2]
여전해 난
생각하니 참 길다
아직도 그 바다에 멈춰 있는지
이젠
너 없어도
널 생각하는 게 편해
이제는 널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날에
[pre*chorus]
웃으며 걸었던
너와 내 발이 푹 빠지던
빛을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야
[chorus]
계속 보고 싶어서
날 보던 네 얼굴 그려 나
우릴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의 예뻤던 두 눈
[pre*chorus]
웃으며 걸었던
너와 내 발이 푹 빠지던
빛을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야
[chorus]
계속 보고 싶어서
날 보던 네 얼굴 그려 나
우릴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의 예뻤던 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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