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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소년 (the 19-year-old boi) - chaman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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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소년 let me go back to the basic
i’m not lazy 새벽 3시 억지로
잠을 깨지 난 이런 제길

학교 가야 되니 나갈 채비
내 담탱이 왈 ＂넌 공부 못하는
모범생 대학은 가겠니?＂

관심 없었어 난 솔직히 베란다에서
rap 하고 소리쳤지
내 방 안을 메꿔 ambitiqn
love & life, daily routin
midnight, 24:26 그게 내 og

그렇게 몇 년 살다 기횐 터졌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 버렸어
show me the money3 그 당시 겁 없던
고딩 새끼 the q 앞에서 rap을 press in

그 뒤엔 방송에 전부 나와 내 주위
많은 사람 생기고 떠나가
현실에서 꿈나라 또다시 손가락
빨았지만 결국 내가 가진 것은 이거 하나
어쩌겠어 내가

쉽지 않은 길인 걸 알아
어렴풋이 기억나 다
쉽지 않은 길인 걸 알아
열아홉의 나를 새겨 i know i know

현실적인 꿈을 꾸란 말
but you see me and i take any more

쉽지 않은 길인 걸 알아
무시받지 않아 이제

내 가슴 안의 불
한눈팔기라두 하면 눈물
흘려 경보 울려 ㅠ ㅠ ㅠ

생각이 많은 새벽 두시
한숨 푹 쉬기보다는 부
풀려 never l o o s e

일상이 돼버린 내 꿈 중화동 booth
출근해 매일 난 돌려 평안이 형의 l o o p

이 노래 평안이 형이 p r o d u c e
kid wine beat 위를 날아다녀 let’s go

여전히 노원구 내 발을 지탱
다 태워버려 내 10대 20대
그때와 다른게 있다면
아득 바득 내 이를 갈어
아등바등 매일을 살어

달력 휘날려 붙잡을 수 없다면
난 다음 장을 넘겨봐야
내 직성이 풀리는 type

don’t believe all the hype
내 판단을 믿어 나
수백 번의 오르막 감수해
나 그대로 더 직행

쉽지 않은 길인 걸 알아
어렴풋이 기억나 다

쉽지 않은 길인 걸 알아
열아홉의 나를 새겨 i know i know

현실적인 꿈을 꾸란 말
but you see me and i take any more

쉽지 않은 길인 걸 알아
무시받지 않아 이제

- chaman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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