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vogue - black nut lyrics
[intro: black nut]
예아 외롭다
너무 외로워요
wattup, s-x, s-x, yeah
s-x, s-x, s-x, yeah, yeah,.
[verse 1: black nut]
거리엔 수많은 여자들
좋은 향기를 풍기며 지나가 내 앞을
점심에 먹은 짬뽕, 그 속의 홍합을
젓가락으로 건드리면서 내 욕망을 채워
내 속에 가득해 여자에 대한 환상
남들은 그런 날 이렇게 부르지 “아다”
기분 나쁘지 않아, 정말로 괜찮아 난
그러니 자꾸 날 불쌍하게 쳐다보지 말아
안 해본 자들만이 아는 설레임
자존심 땜에 절대 못 가 빡촌에
그래서 오늘 밤도 난 기다려
내 품에 안겨 줄 음탕한 년, yeah
[chorus: black nut]
내가 바라보는 너는 코웃음만 치고
썅년들 니 코가 높은 건 단지 실리콘
화장을 지우고, 벗어 하이 힐도
너도 빈 껍데기잖아
그래도 넌 사실 너무 아름답지
내 컴의 인커밍에 유마 아사미보다 더
my lay lay lay lay lady
이러다 나 g-y g-y g-y g-y g-y돼
[verse 2: 천재노창]
써본적이 없어서 커져가는 꼬추의 쇼파, 불알
이젠 내 고추보다 더길어, 너 배고팠구나…?
위로 해주려고 한참을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어 난…
나의 여친은 손과 눈알…
여자에 대한 환상은 안 해도
난 왜 늘 밤에는 처량해, 음…
전복, 홍합, 모시조개…
도움 안 되는 진화론에 꼬추는 곧 퇴화될거고…
난 아빠를 우리 가족에서 유일한 남자로…
잔뜩 짜증내게 될 주기와 난자도
내 새로운 친구가 되겠지…
안녕… 난 아다야..
그럼 난 베풀어야지… 한번 날 맛 봐봐…
난 진짜 괜찮아… 오징어 닫아둬…
이게 내 자랑, 돈 있어, 난 고민 없어…
근데 탑 너무 잘생긴 것 같애 내 스타일인데?
거울속에 저 새낀 누굴까 가끔 의심 돼…
[chorus: black nut]
니가 사랑하는 그 놈 키는 185
너와 내거리도 그 쯤돼 근데 km
손을 뻗어봐도 다가갈 수 없어
내게서 멀어지지마
baby don’t leave me
i know you still hate me
하지만 난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my lay lay lay lay lady
my lay lay lay lay lady
[bridge: black nut]
여길 둘러봐도 저길 둘러봐도 어딨니
언제쯤 나타날까 내 침대 위의 조수미
거기 가는 중고딩, 오빠한테 가까이 오지마
내 속에서 여러 번 찼으니까 전자팔찌
[chorus: black nut]
니가 사랑하는 그 놈 키는 185
너와 내거리도 그 쯤돼 근데 km
손을 뻗어봐도 다가갈 수 없어
내게서 멀어지지마
baby don’t leave me
i know you still hate me
하지만 난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my lay lay lay lay lady
my lay lay lay lay lady
내가 바라보는 너는 코웃음만 치고
썅년들 니 코가 높은 건 단지 실리콘
화장을 지우고, 벗어 하이 힐도
너도 빈 껍데기잖아
그래도 넌 사실 너무 아름답지
내 컴의 인커밍에 유마 아사미보다 더
my lay lay lay lay lady
이러다 나 g-y g-y g-y g-y g-y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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