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ack - bang&jung&yoo&moon lyrics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way back” 가사]
[verse 1]
오랜만이야 너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게
조금 늦었단 건 알지만 (알지만)
이제서야 말해 미안해 (oh*oh*oh)
[pre*chorus]
찬란하기만 했던 그때의 그 시간 속에서
머물러있고 싶었었던 나의 마음을 이젠 놓아
[chorus]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있다면, oh, 있다면), woah
다시 나를 안아준다면 (준다면, oh, oh)
우리 행복했던 그 찬란하게 아름답던 때로
너와 나 (너와 나) 환하게 (환하게)
웃던 그때로, baby
[verse 2]
일렁이던 파도 속에 계속 올라타
고민했지 이게 내게 진짜 어울릴까, yeah
흔들리지 않게 너는 나를 잡은 다음
말해줬지 우리 함께라면 다 할 수 있단 말
[pre*chorus]
찬란하기만 했던 그때의 그 시간 속에서
머물러있고 싶었었던 나의 마음을 이젠 놓아
[chorus]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있다면, oh, 있다면), woah
다시 나를 안아준다면 (준다면), woah, oh
우리 행복했던 그 찬란하게 아름답던 때로
너와 나 (너와 나) 환하게 (환하게)
웃던 그때로, baby
[bridge]
이미 날 지웠다고 해도
내 손을 다시 잡아주지 않아도
baby, i won’t say no
baby, i won’t say no
baby, i won’t say no (yeah, yeah)
네가 날 기다렸던 만큼
한없이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어느 곳에 있던
무얼 하고 있던
[verse 3]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나를 안아준다면
oh, oh
[chorus]
우리 행복했었던 그 찬란하게 아름답던 때로
너와 나
you and me
woah*oh*oh*oh*oh*oh*oh*oh*oh
[verse 4]
차가웠던 손이 따스해졌으니, baby
다시 너의 손을 잡고 달리고만 싶지 (yeah)
달이 지면 새로운 또 해가 뜨니, baby
다시 하늘 위로 소리 질러볼까
내가 본 (본) 아름다웠던 우린 하얀 봄 (봄)
불이 나게 사랑했다면 (ooh, oh)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우릴 보며 웃어줄래요,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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